한국국제결혼중개업협회 이영진 회장, 건전한 결혼문화 정착을 위해 라오스 에이젼트와 업무협약 체결

2023. 3. 11. 오후 8시 대전 한국국제결혼중개업협회에서 한국을 방문한 라오스 한국어학원 LEEKHAMSOOK 원장과 양국가의 건전한 결혼문화 정착과 성혼된 신랑·신부의 행복한 결혼생활과 국내 조기 정착을 위해 상호 긴밀한 업무협력 체제를 구축하여 대한민국과 라오스의 국위선양 및 국가발전에 기여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 (좌측 라오스 LEEKHAMSOOK 원장, 우측 한국국제결혼중개업협회 이영진 회장)     ©한국문화경제신문

한국국제결혼중개업협회는 협회 발전과 건전한 결혼문화 정착을 도모하고 회원사의 권익보호, 권익실현을 위하여 정부 정책, 제도 개선제안 등의 교섭과 결혼중개업자 소양교육, 실무자 교육, 회원사의 친목도모, 정보교류, 및 무료 법률상담 등 결혼중개업자를 대표하여 그와 관련한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라오스 한국어학원 LEEKHAMSOOK 원장은 유튜버, 페이스북 및 각종 메신져를 통하여 불법중개업자가 고용한 라오스 피싱여성이나 알바녀가 순수한 한국인을 꼬시고, 속이면서 사기치는 것도 모자라 성혼된 신부들에게 한국어교육과 결혼비자도 발급받아주지 않고 관광으로 몇차례 한국으로 보내어 임신하였을 때 국내체류 자격을 변경하도록 하여 신랑·신부에게 경제적·정신적 피해와 인권문제를 야기시켰으나 한국어수업과 TOPIC 시험을 준비하여 적법하게 결혼비자(F-6-1)를 발급받아 국내에 입국하도록 하여 이러한 페단을 없애려는 한국국제결혼중개업협회 이영진 회장의 취지에 부합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히면서 이번 업무협약을 통하여 라오스의 순수한 여성과 대한민국의 성실하고 친절한 남성들이 건전하고 행복한 국제결혼을 할 수 있게 되었다며 반가워 하였다.

현재 LEEKHAMSOOK 원장은 라오스 국민으로 귀화하여 라오스 최초의 직행버스 도입과 건설사업으로 라오스 발전을 위해 기여하였고 국내언론에도 소개된 바 있다.

한국국제결혼중개업협회 이영진 회장은, 윤상현 국회의원과 인구감소 및 저출산 대책으로 결혼중개업법 제도 개선을 위하여 2023. 4. 5.(수) 국회에서 포럼을 개최할 예정이며, 현재 대한민국재범방지위원회 사무총장, 국제기구 세계자연특별시연합 사무총장 등 활발한 활동으로 사회적 귀감이 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