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영화인협회, 대전시민에게 영화 “밀수” 상영
(사)대전영화인협회(회장 김홍현)은 새로이 개봉하는 영화 중에 시사성과 대중성 있는 우수한 영화를 선정하여 대전 영상문화 발전과 보급을 위하여 매월 정기적으로 대전시민 200여명을 초대하고 있으며 이번 7. 26. 대전 메가박스 대전중앙로점에서 상영하였다.
영화 “밀수”는 7. 26. 개봉한 류승환 감독의 작품으로 이번 여름 시즌을 시작하는 첫 한국영화로서 가상의 도시 군천의 해녀들을 중심으로 한 밀수이야기로 해상범죄 스릴러이다. 김혜수, 염정아, 조인성, 박정민, 김종수, 고민시 등 뛰어난 배우들의 환상적인 라인업이 만들어낸 작품으로 관람객에게 짜릿한 전율과 웃음을 함께 선사하였고 러닝타임은 2시간 20분에 달한다.
이번 영화 상영은 대전영화인협회 주관으로 대전 임채원 작명원(대표 임채원)이 후원하였으며, 이날 참석한 대전시민을 상대로 다채로운 이벤트와 사은품을 선물하면서 열기는 고조되었고 JM덴스보컬연기학원, 임채원작명원, 꽃빛한방병원, 제일유통, 원데일리, 춤마루공연단, 대전영화사랑모임, 코리아시낭송작가협회, 가요TV대전제작국대전지회, 원채널, 세종국제교류원, 웨스트우드 세이브존대전점, (사)물방울, 한국국제결혼중개업협회가 협찬하였다.
대전영화인협회는 매월 우수한 영화를 선정하고 대전시민을 초청하여 함께 영화를 관람하면서 대전 영상문화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국내외 영화제 참석 및 교류와 영화제작, 영화 감독 및 시나리오 작가, 신인배우 발굴에도 상당한 투자와 함께 대전영상문화발전을 위한 활발한 활동으로 타지역 시민들의 부럼움을 사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대전영화인협회는 대한민국 저출산문제해결을 위해 앞장서고 건전한 결혼문화 정착을 위해 모범적으로 노력하고 있는 한국국제결혼중개업협회 이영진 회장과 국내에서 행복한 가정을 만들고 새시민 다문화가정에 모범이 되는 외국인 배우자의 성공사례를 발굴하여 영화제작을 계획하고 있다. <저작권자 ⓒ 한국문화경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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