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한베경제문화협회와 (사)한국시스템에어컨유지관리협회, (사)한국문화관광협의회는 소상공인 창업과 고용확대를 위한 연구개발과 국가발전에 저해되는 불필요한 규제를 제거하여 취약계층의 창업지원, 일자리확대, 외국인 취업교육 등 상호 협력하고자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 좌로부터 (사)한베경제문화협회 권성택 대표, (사)한국문화관광협의회 이기정회장,(사)한국시스템에어컨유지관리협회 고정일회장  © 한국문화경제신문

(사)한베경제문화협회와 (사)한국시스템에어컨유지관리협회, (사)한국문화관광협의회는 상호 관련 업무에 따라 신뢰를 바탕으로 정책을 공유하고 취약계층의 소상공인을 위한 분야별 기술교육 및 창업에 대한 지원으로 정책연구 및 개선을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

(사)한베경제문화협회는 극한 직업으로 분류된 업종에 종사할 수 있는 해외 인력확보 및 관리를 전담하고 취업 외국인들이 만족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상담 및 컨설팅을 하며 해외 취업자를 위한 복지증대와 수익창출을 위한 홍보 및 일감 만들기에 앞장서기로 했다.

(사) 한국시스템에어컨유지관리협회는 시스템에어컨 유지관리에 필요한 기술교육을 지원하고 기술자격을 취득한 취약계층 및 외국인을 대상으로 관련 업체와 연계하여 고용을 알선하고 창업을 위한 지속적 기술지원을 약속했다.

이에 (사)한국문화관광협의회는 퇴직자 및 각 지역의 취약계층의 창업을 위한 컨설팅을 지원하고,창업자의 수익창출과 복지증진이 될 수 있도록 일감 만들기 지원에적극 협조하며 관광가이드 자격취득, 해상자격 취득 등 국내·외인을 대상으로 관련 교육 및 고용을 알선하고 창업, 관광객을 위한 행정 지원을 약속했다.외국인 대상으로 출입국 관련 업무 지원 및 행정처리 컨설팅도 지원하기로 했다.

수년에 걸쳐 각분야의 업무를 조율하며 업무체결을 하게 된 (사)한베경제문화협회, (사)한국시스템에어컨유지관리협회, (사)한국문화관광협의회는 이번 업무협약으로 기술이전,취업 ,국,내외 관광객을 위한 행정지원과 외국인 대상으로 출입국 관련 업무 지원 , 행정처리 컨설팅도 지원하여 관광산업 활성화를 기대한다고 협약 의지를 밝혔다.